
예전 예능프로그램인 각국의 외국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토크쇼를 진행하던 '미녀들의 수다' 에서 인기를 얻은 방송인
사유리(41)가 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실을 털어놨다고 하네요.
아기를 낳고는 싶지만 출산을 위해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기도 싫었던 입장에
엄마가 되고자 결심하여 결국 일본의 정자은행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불법이기에 어쩔 수 없이 본국에 돌아가서 수술을 병행했다네요.
출산의 마음을 확고하게 잡은 것은 난소 나이를 검사 했는데 48세로 나왔다고 합니다.
더 늦으면 출산의 기회를 놓칠까봐 강행했던 임신이었네요.
큰 마음을 먹기까지는 2가지의 이유가 있었는데요
1.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급하게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
2. 미혼모가 입양을 하는것을 불가능 하다.
미혼모의 사회적 관심은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보수적인 입장에 있는듯 합니다.
부정적인 시선이 있겠지만 경제적인 부분에서 문제되지 않는다면
충분히 혼자서도 키워낼 자신이 있다는 입장을 내비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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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외적으로 알려진 일본인 사유리씨가 혼자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은
한국 여성들에게 용기의 메세지를 전하며 본인의 뜻을 세상에 꿋꿋이 알리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그 아이가 커서 자신의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른채 살아가야 한다니
우리나라의 정서 상 포용할 수 있을 만한 정도의 일인건지.
조금은 걱정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우리나라는 앞으로 이런 일들에 대해 어떻게 반응을 보일지
어떤 영향력을 끼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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